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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지역주민·후원자가 함께하는 선덕가족 한마음축제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2.21 10:44 수정 2018.12.21 10:44

선덕보육원, ‘사랑이 머무는 자리’ 축제의 밤 행사 진행
기념식 및 아동들의 다양한 공연 펼치며 환한 웃음 선사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선덕보육원(원장 이재덕)이 지난 14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선덕가족 한마음축제 ‘사랑이 머무는 자리’를 열고, 후원자와 지역주민 그리고 아동이 함께하는 축제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선덕가족 한마음축제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펼쳐졌다.

먼저 1부 기념행사에서는 안호영 국회의원, 박성일 완주군수, 국제원 김순옥 이사장 등 참석 내빈소개와 환영인사, 김준진 이사장의 기념사, 축사 및 축하영상, 감사편지 낭독,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 등이 진행되었다.

2부는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치어리딩 댄스공연, 깃발공연, 음악줄넘기, 방송댄스, 직원댄스, 블랙라이트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봉사자들이 공연 중간에 선보인 마술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아동들은 그동안 틈틈이 익힌 댄스와 활동들을 마음껏 펼치며 흥겨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후원자는 “아이들이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보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재덕 선덕보육원장은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후원들이 모여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후원해 주시는 모든 후원자분들 및 지역주민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안호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이 선덕보육원을 찾아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안호영 의원은 가습기와 청소기 등을 선덕보육원에 전달한 뒤 “작은 선물이지만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적, 인적 지원을 위해 가능한 많은 방법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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