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은영·이하 센터)가 교육관련 유관기관과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센터는 지난 4일 오전 완주가족문화교육원 2층 평생배움터에서 교육관련 20여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관련 유관기관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문화재단, 완주군지역아동센터 등 20여개 기관의 센터장, 회장,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주요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에게 교육 연계 사업을 위한 상호간 협력과 교육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사업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과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에 상호 협조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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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교육관련 유관기관 20개소와 연계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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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협약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활동 연계를 통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관련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아동 청소년의 교육지원 및 연구 목적에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개 관련기관들을 통해 교육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학부모, 아동·청소년의 교육지원 및 협력관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센터는 같은날 오후에 지역아동센터 협의회(회장 최영순) 13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개최했다.
그동안 센터는 행정안전부 ‘가정내 돌봄 결핍 지역사회 엄마쌤’으로 선정되어 가정 내 돌봄 결핍의 이유와 돌봄의 재해석을 통해 다양한 돌봄의 형태에 대한 점검 및 새로운 모델을 연구하는 과정을 펼쳐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보육과 교육정책의 일환인 유아에서 대학까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센터에서 진행된 가정내 돌봄 결핍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였다.
아동센터 관계자들은 무선자동응답기(ARS)를 통하여 조사된 돌봄결핍의 이유가 자녀 돌봄에 대한 무관심과 책임감 결여라는 결과에 대해 맞벌이 등 사회구조적·다양화된 가족형태 등의 문제라는 의미로 재해석하기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정부정책인 온종일 돌봄체계와 지자체에서 계획하는 다함께 돌봄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으며, 센터의 교육통합모델을 적용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