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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으로 추위를 녹인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2.14 09:29 수정 2018.12.14 09:29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세상을바꾸는밥상, 김치 전달
경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나눔사업 마무리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김치 전달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10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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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농업 배추로 김장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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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세상을바꾸는밥상,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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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사단법인 세상을바꾸는밥상이 사회적농업 생산물을 활용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세상을바꾸는밥상은 최근 경천 오복 두레농장에서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고자 모인 소비자들이 직접 기른 배추 400포기로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했다.
ⓒ 완주전주신문

사회적 농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들이 농업 활동을 통해 교육, 돌봄 서비스 등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완주군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창업공동체 등 관내 54개의 민간 조직이 모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협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자립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확대를 도모하고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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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로 전하는 ‘받는 기쁨, 나누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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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나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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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일근·최봉구)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6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초부터 시작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행사는 경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이장, 부녀회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50가정이 김장김치 1통씩을 더 담가 김치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일근 경천면장은 “김장김치 사업은 대상자와 수혜자 모두가 동시에 기쁨을 느끼면서 두 세배의 나눔문화 확산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따뜻한 온정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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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으로 이뤄진 사랑의 김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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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김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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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병수·김희조)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지난 5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행사는 1111사회소통기금에서 지원하고 한국수자원공사전주권지사(지사장 김한경)에서 100만원을 후원, 고산면에서 수시로 정성을 모아 기탁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로 추진됐다.

이외에도 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진왕)에서 배추 200포기를 후원하고, 고산면 서봉리에 거주하는 오현규씨가 배추 100포기를 후원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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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을 듬뿍 담은 이웃사랑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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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100세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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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년·최충식)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을 보내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게는 값비싼 김장 재료때문에 김치 담그는 일이 가계에 큰 부담이 된다. 또한 연로하거나 몸이 불편한 가구는 김장이 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 완주전주신문

이에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명은 팔을 걷어 부치고 김치 400포기를 직접 담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장애가구 등 소외계층 100여 세대에게 김치 5kg씩 배달했다.

이날 위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면서 밝은 얼굴과 목소리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다정한 말벗이 되어주기도 했다.

김장은 3일간 배추를 씻고 다듬고 버무리고 배달하는 과정까지 모두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손을 거쳐 따뜻한 이웃사랑이 더해졌다. 특히 우리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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