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연말연시, 사랑의 온기를 더하는 연탄나눔”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2.14 09:19 수정 2018.12.14 09:19

영진약품, 봉동읍 저소득계층에 연탄 전달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연탄 나눔

==========================================
영진약품, 봉동읍 저소득계층에 연탄 전달
------------------------------------------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정 15세대에 3000장 직접 배달
------------------------------------------
완주군 봉동읍에서 영진약품(대표이사 이재준)이 후원하는 연탄나눔 행사가 열렸다.

영진약품 직원 70여명은 지난 6일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모자가정 15세대에게 연탄 3000장(2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올해까지 5년째 지속적으로 연탄을 후원하고 있는 영진약품은 지난해 11월 봉동읍행정복지센터와 저소득층의 집수리 재능기부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박종기 공장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매년 조금씩 오르는 연탄값으로 저소득계층에게는 겨울철 난방비가 가장 큰 걱정거리일거 같아 연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탄을 기부 받은 독거어르신은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봉사해 준 마음이 소중해 허투루 연탄을 뗄 수 없을 것 같다”며 “이렇게 따뜻한 아랫목을 선물해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충식 봉동읍장은 “연탄은 까맣지만 연탄을 기부하고 연탄봉사를 하는 분의 마음은 핑크빛으로 온기가 넘치는 것 같다”며 “군정 슬로건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에 발맞춰 ‘으뜸복지 봉동’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되는 대상자가 없는 봉동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 및 봉사활동 참여를 원하는 기업·단체·개인은 봉동읍 맞춤형복지팀(063-290-3296~8)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연탄 나눔
-----------------------------------------
저소득 3가정 선정해 사랑의연탄 1000장 직접 전달
-----------------------------------------
완주군 구이면이 ‘사랑의 연탄 나눔’을 통해 동절기 난방 취약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마·오인석)는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야하는 저소득 3가정을 선정,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 완주전주신문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 초까지 소외계층 25가구에 85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추운 겨울,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