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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우수’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2.06 17:07 수정 2018.12.06 05:07

郡, 행안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기반조성 분야 선정
5천만원 재정인센티브… 체계적 보건복지 서비스 개발

완주군이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반조성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평가’는 사업의 전국적인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관련 분야에서 이미 성과를 거둔 시군구를 대상으로 성과창출 분야, 기반조성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사업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 기반조성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꼽혔다.
↑↑ 완주군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보건복지분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방문보건인력을 추가 배치해 농어촌 특성을 살린 완주형 보건복지 모델을 개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완주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은 향후 주민참여 영역을 넓혀 체계적인 보건복지 서비스 모형 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는 등 보건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완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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