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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남관초,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2.06 17:01 수정 2018.12.06 05:01

문화예술 향유 및 표현력·자신감 키울 수 있는 계기 마련
예술교육활동·교육기자재구입·전문예술강사 초빙 등 추진

완주군 상관면에 소재한 남관초등학교(교장 장남덕)가 문화예술 향유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2019학년도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었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전국적인 사업이다.

ⓒ 완주전주신문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103개 학교를 지원하여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의 소규모학교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향유 기회가 확대되었고 전교생의 문화감수성 및 문화소양 증진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등 문화예술교육 운영 환경 조성 집중 지원을 해왔다.

남관초등학교는 앞으로 2019년부터 4년 동안 매년 약 4,000여 만원을 지원 받아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거점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예술교육활동 운영, 교육기자재구입, 전문예술강사 초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남덕 교장은 ‘미래 사회는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이 리더가 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감성 증진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하여 가능하기 때문에 남관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관초등학교는 2014년 혁신학교를 시작하면서 학생 예술동아리를 구성하여 바이올린, 우쿠렐레, 락밴드를 활동을 해왔으며, 해마다 오감만족 문화예술 체험중심의 학교를 운영하는 등 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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