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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화산중 학생들, 십시일반 쌀 모아 기탁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1.30 09:44 수정 2018.11.30 09:44

RCY,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kg 50포 기부
“관내 저소득·다문화가정에 보탬 되었으면”

완주군 화산면에 소재한 화산중학교(교장 양교준) 학생들이 십시일반으로 쌀을 모아 기부를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산면이 지난 20일부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화산중학교 RCY (청소년적십자) 학생들은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화산중학교 RCY 학생들이 화산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쌀 50포를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이며, 이날 화산중 학생들은 쌀 한포 한포를 들고 직접 화산면사무소를 찾아 기탁했다.

학생들은 “학교가 위치해 있는 지역과 다문화 가정의 어려운 친구와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곽인근 화산면장은 “학생들의 고운 마음씨에 힘입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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