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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수강생, 재능나눔 실시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1.30 09:05 수정 2018.11.30 09:05

교육수강 통해 배운 재능으로 지역에 사랑나눔 실천
빵과 과일청 직접 만들어 관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빵과 과일청을 지역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지난 23일 가족문화교육원 수강생들은 완주놀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든 빵과 과일청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바리스타 양성과정과 디저트 클래스 수강생 30여명은 아동센터 이외에도 관내 아동·청소년 시설 4개소, 경로당 2개소, 장애인 생활시설 4개소에 빵과 과일청을 전달하기도 했다.
↑↑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수강생들이 복지시설 등에 전해줄 과일청을 만든 뒤 전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는 가족문화교육원 수강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배운 기술을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이웃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건강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수강생은 “배움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두 배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웃 사랑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올해 가족문화교육원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활동한 성과물을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훌륭한 교육생을 더 많이 배출하고 나눔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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