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행정

완주군,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1.23 10:34 수정 2018.11.23 10:34

박성일 군수에 이어 문원영 부군수도 잇따라 국회 방문
군정 현안 예산의 증액 및 중점추진사업의 지원 등 요청

완주군이 박성일 완주군수에 이어 문원영 부군수까지 나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박 군수가 국회를 찾은 것에 이어 지난 15일 문 부군수가 국회를 재차 방문했다고 밝혔다.

문 부군수는 상임위 위원 및 예산소위 위원을 면담하고 완주군 현안 예산의 증액을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완주군은 현재 국회에서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의 정부예산안 심사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2019년도 중점추진사업 중 과소·미반영 사업과 현안사업의 추가 반영을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문원영 완주부군수(우측 두번째)가 안호영 국회의원(가운데)을 만나 군 중점추진 사업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문 부군수는 국토부 상임위원인 지역구 안호영 의원실을 방문해 삼례 IC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선사업과 용진~우아 국도건설,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확장 사업 등 군 중점추진사업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예결위 상임위원이자 예결소위 위원인 정운천 의원, 복지위 상임위원인 김광수 의원, 산자·예결위 상임위원인 조배숙 의원을 차례로 예방해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 보강사업, 봉동지구 배수개선 사업, 전북(완주) 문화재연구소 건립 등 미반영된 지역현안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문원영 부군수는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의결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더욱 면밀한 준비와 발 빠른 대응 그리고 발로 뛰는 예산확보 노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