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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트라이포드, 완주 배경의 웹드라마 제작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1.23 09:36 수정 2018.11.23 09:36

경천면 원용복마을 주민과 함께 뜻 깊은 첫 상영회 진행
드라마 제작 시 많은 도움 준 마을주민에 감사 표하고자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 2018예술인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영상제작단체 ‘트라이포드’의 웹드라마 ‘사는 게 힘들지만, 밥 먹고 힘내야지’ 작품의 초안을 공유하기 위한 드라마 상영회가 지난 11일 경천면 원용복마을 경로당에서 20여명의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웹드라마 ‘사는 게 힘들지만, 밥 먹고 힘내야지’는 취업 등의 현실과 도시 생활에 지친 청년들이 농촌 마을에 들어와 자연에서의 삶과 음식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성장드라마이다.
↑↑ 완주군 경천면 원용복마을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상영회를 마친 뒤 제작진과 마을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웹드라마 연출을 맡은 트라이포드 장성현 씨는 “이번 작품은 완주군 경천면 원용복 마을이 주요배경으로 제작되어 드라마 제작 시 많은 도움을 주신 원용복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마을의 풍광이 많이 담긴 분량만을 선별하여 상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매회 10분씩 6회 분량의 웹드라마‘사는 게 힘들지만, 밥 먹고 힘내야지’는 남아있는 촬영과 편집 등의 후속작업이 끝나면 내년 초 유투브등의 웹플랫폼을 통해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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