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렬 읍장·이희봉)가 국화빵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한다.
삼례읍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은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한 것으로, 이달 7일부터 오는 2019년 3월까지 삼례 관내 59개 경로당을 매주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에서는 복지정책 안내뿐만 아니라 삼례읍 행복나눔봉사단(단장 신현하)과 연계, 추억의 국화빵 만들기, 수지침, 네일아트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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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나눔봉사단과 연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국화빵나눔, 수지침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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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깨순이김밥 삼례점(대표 조승규)도 참여, 어르신들에게 김밥과 어묵을 대접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평소 궁금했던 복지서비스 내용을 물어보는 등 복지 혜택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해 주신 김 모(75) 어르신은 “복지서비스를 어디에서 어떻게 알아보고 이용해야 하는지 막막했는데 이번 기회에 원하는 정보 뿐 아니라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중심 복지운영으로 나눔이 있어 행복한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지사협은 지난 9일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 선유도에서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소통과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