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아토피 예방교실 운영 및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먼저 완주군보건소는 최근 아토피성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아토피환자, 보호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똑똑 맘 아이사랑 아토피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아토피 예방교실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전문가들과의 연계·협력으로 이뤄졌다.
특히 아토피 환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아·청소년기 아토피환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로컬푸드 활용 건강 식단의 영양밥상 공유, 환절기 피부 관리 및 보습을 위한 천연보습제품 만들기, 실내 환경개선 위한 식물 테라피, 임산부 대상의 모유수유교실 등 아토피환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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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보건소가 아토피 예방교실과 청소년 흡연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식물테라피 교육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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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자 부모들의 자조모임을 통해 애로사항 등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도 하였다.
완주군은 2018년 현재 보건소에 등록된 아토피질환자 351명을 대상으로 로션, 크림 등의 보습제품과 아토피피부염검사 및 치료관련 의료비를 각각 최장 5년까지 지원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는 아토피 예방교실 운영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흡연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지난 8일 군보건소는 교내 축제가 열리는 삼례중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보건소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담배의 유해물질, 전자담배, 금연의 신체적·경제적 이익, 간접흡연, 금단증상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금연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통해 흡연예방교육 및 폐모형을 통한 시각적인 간접경험 등을 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흡연학생의 등록을 유도해 금연실천을 지지하고자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고자 했다.
한편, 아토피질환이나 금연 상담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063-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