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이상태) 부설노인대학(학장 임원규)제37기 학생들이 졸업여행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완주부설노인대학에 따르면 제37기 40명의 학생들은 지난 달 23일부터 26일 까지 3박4일 동안 대만을 여행했다.
대만 타오위엔 국제 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이층버스를 이용하여 대만의 온천도시인 자오시로 이동 후 노천온천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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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부설노인대학 학생들이 대만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사진은 관광지에서 추억을 담은 기념촬영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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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침식작용에 의해 깎여져 좁은 협곡을 이룬 태로각협곡을 감상하고, 독특한 형상의 바위로 비경을 이룬 야류해상공원을 둘러봤다.
이번 졸업여행은 천등에 소원을 담아 하늘로 띄워 보낸 뒤, 대만의 랜드마크인 101타워 전망대에 올라 타이페이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임원규 학장님은 “못내 아쉬울 정도로 여느 해보다 여행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완주부설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보람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