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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군, 제2회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 개최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1.02 09:55 수정 2018.11.02 09:55

아동권리 인식의 확산과 아동친화적 문화 조성 위해
청소년 패션쇼·댄스 경연대회·캠핑대회 등 펼쳐져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권리 인식 확산과 아동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2회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축제를 위해 사전에 조직된 청소년축제기획단 ‘청소년이음지기’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운영·추진해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완주군청소년의회,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등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이 주관 및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완주군이 아동권리 인식 확산 등을 위해 ‘제2회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를 개최했다. 사진은 모둠별 요리체험 모습.
ⓒ 완주전주신문

‘야∼놀자’를 주제로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펼쳐진 이날 축제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청소년패션쇼 ‘나를 보라’, 도전 99초, 노래와 댄스경연대회 등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생존권을 주제로 한 1박2일 캠핑대회, 다채로운 체험부스 및 놀이마당, 고민상담 등 4대 권리마당과 청소년라디오 ‘청la’와 청소년토크쇼, 우정콘테스트 권리페스티벌 등도 함께 운영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동·청소년 누구나 자신과 관련된 일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이며 “아동·청소년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해 아동친화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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