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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郡새마을부녀회, 환경살리기 적극 나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02 09:36 수정 2018.11.02 09:36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실시… 폐비닐·농약빈병 모아
1년간 읍면 부녀회 통해 6톤 가량 영농폐기물 수거

나눔 실천에 앞장서온 완주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귀자)가 환경살리기에도 적극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완주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봉동읍 우리주유소 인근 계근장에서 새마을부녀회원 및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했다.

앞서 완주군새마을부녀회는 연초부터 각 읍면 마을별 농약빈병과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분류하는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지속 홍보해왔다.
↑↑ 완주군새마을부녀회가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수거한 빈 농약병을 처리업체가 적재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개혁은 물론 방치되거나 아무데나 버려져 토양오염을 일으키는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수거함으로써 녹색환경 만들기 운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

완주군새마을부녀회원들이 1년간 모은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각각 3톤으로, 이날 수거사업을 통해 한데 모았다.

강귀자 회장은 “자원재활용 취지를 갖고 있는 이번 행사가 가벼운 봉사활동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땅에 묻히는 폐비닐과 농약빈병이 토양에 미치는 악영향을 생각해본다면 이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 사업인지 알 수 있다”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더 깨끗한 자연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부녀회 뿐아니라 군민모두가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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