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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전북기업 사회봉사단, 구이면서 나눔 실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02 09:26 수정 2018.11.02 09:26

완주자봉센터, 道자원봉사센터와 열린 봉사 전개
21개 기업 및 공공기관 참여… 500여 주민 호평

완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모삼종, 이하 센터)가 전북기업 사회봉사단과 열린 봉사활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센터는 지난 23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와 연계, 구이면 행정복지센터(읍장 오인석)와 상학·하학마을 일원에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앞장서온 21개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봉사단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등 대규모로 치러지면서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함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회공헌 참여 기업을 보면 △KT전북본부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지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KT전북유선운용센터 △한국에너지공단 전북본부 △전북개발공사 △원광대 치과대학병원 △우석대 한방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ktcs전북사업단 △원광대 치과병원 중앙기공실 △전북서민금융복지센터 등이다.
↑↑ 도자원봉사센터가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북기업 사회봉사단과 열린 봉사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을과 주민들에게 통신·전기·가스 라인의 보수, 치과·한방진료, 모세혈관, 동맥경화 검사, 금연관리 및 상담, 폐기능 및 비만도 측정과 욕실 미끄럼 방지 안전매트, 화재감지기 설치, 틀니 살균세척, 핸드폰 살균소독,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 서민금융제도 및 채무조정 상담, 개인회생·개인 파산 면책 상담, 불법사기 금융 피해 상담, 절전형 멀티 콘센트 및 응급 구급함을 제공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도 네일아트, 서금요법 전문봉사로 힘을 보탰으며,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도 우울증 검진 등으로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 참여한 500여명의 어르신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센터와 함께 행사를 주관한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갖고 있는 기업이 이를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각 기업별 특색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기업의 역동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함께 기업이 효율적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기선 전북자원봉사센터장은 “도내 기업과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 부족한 사회 안전망을 보완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나타는 노인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형성은 물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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