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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郡, 열린어린이집 11곳 지정·발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02 09:16 수정 2018.11.02 09:16

어린이집 개방 및 부모참여가 확대되는 보육환경 조성 위해
공공형·국공립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혜택 주어져

완주군이 어린이집 공간 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11개소를 지정·발표했다.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열린어린이집은 보육실 내부공간, 부모참관실 등 시설개방은 물론, 어린이집 행사나 부모참여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걸쳐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진다.

이번에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꿈나래어린이집, 리틀대통령어린이집, 광신어린이집, 새싹들어린이집 등 지난해에 이어 재 지정된 4개소와 신사임당어린이집, 벽산어린이집, 사과나무어린이집, 산내들어린이집, 둔산어린이집, 꼬마세상어린이집, 이쁘동이어린이집 등 신규로 지정된 7개소 등 총 11개소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접수된 11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간개방성과 부모 공용공간, 부모 개별상담, 온라인 소통창구 등 6개 항목의 현지심사를 거쳐 지난 18일 완주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열린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어린이집 및 국공립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부여, 보조교사 우선 지원, 정부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1년간의 지정기간 만료 후에도 매년 세부선정기준을 충족하였을 경우 재지정도 가능하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영유아, 어린이집이 함께 협력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개방성이 높은 열린어린이집을 발굴·지정하여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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