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완주군청 앞 광장에서 펼쳐진 ‘2018년 완주군 그랜드 취업박람회’가 50여개의 구인 기업과 1,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주군과 전라북도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수의 구직자가 질 좋은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기존 참여도가 높은 완주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LS엠트론 등 대기업 홍보관,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기업도 다수 참여해 지역 주민에 다양한 종류의 일자리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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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완주군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2018년 완주군 그랜드 취업박람회’에 많은 구직자들이 찾아 일자리 상담을 나눴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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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이력서 사진촬영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및 여성취업 컨설팅, 청년창업 정책홍보관 등 다양한 컨설팅과 부대행사를 개최해 구직을 도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도 ‘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완주 정책’을 군정 3대 비전 중 가장 앞머리에 두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인구직 만남의날 행사 및 취업상담사 이동상담 등을 통해 지역의 고용률 견인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기업유치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내 질좋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바일(모두가 바라는 일자리) 완주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