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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청년회의소, 봉동읍에 따뜻한 기부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26 09:40 수정 2018.10.26 09:40

성금 100만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완주청년회의소(회장 유윤식. JCI)는 지난 19일 봉동읍(읍장 최충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완주JCI는 앞서 지난 7월에도 봉동읍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진안 홍삼 스파 이용권 40여장을 후원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 귀감이 되고 있다.

유윤식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후원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봉동읍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청년회의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봉동읍에 기탁했다. 사진은 성금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에 최충식 봉동읍장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이 관내 어려운 가정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미래터전 봉동읍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부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현금 기탁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봉동읍은 지난 2~3년간 130여명의 개인, 공무원, 기관, 단체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면서 현물, 현금을 포함해 총 1억2천 여 만원이 기탁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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