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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대둔산호텔, 3년간 새 단장하고 문 열어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26 09:38 수정 2018.10.26 09:38

63개 객실·대연회장·카페·레스토랑·주얼리샵 등 갖춰
사우나, 다량의 미네랄 함유된 천연광천수 수질검증 받아

대둔산호텔(운주면 대둔산공원길 37)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코자 3년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 단장을 한 대둔산호텔은 63개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구름다리), 카페(대둔산카페), 주얼리샵, 대연회장, 세미나실(1·2층)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사우나의 경우,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전주대 환경연구센터에 수질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된 천연광천수(약알칼리성 pH 7.7)임이 밝혀져, ‘물이 좋다’라는 이용객들의 소문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참고로, ‘광천수’란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물을 뜻하며, 일명 ‘미네랄워터’라고도 불린다.
↑↑ 대둔산호텔이 3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63개의 객실 및 연회장, 천연광천수 사우나 등을 갖추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 완주전주신문

실제 대둔산호텔이 두 개 기관에 의뢰, 지난 달 21일 발표한 성분 분석 자료에 따르면 대둔산사우나에는 칼슘을 비롯 마그네슘, 나트륨, 게르마늄, 탄산이온, 황산이온, 이산화규소 등 몸에 이로운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둔산호텔은 오픈 후, 할인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63개 객실 또한 부담 없는 합리적인 가격에다 여행객들이 머무는 동안 더욱 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탈바꿈 했다.

아울러 넓고, 깔끔하게 단장한 1층 카페에서는 대둔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색다른 맛의 커피와 생과일 쥬스를 비롯한 각종 차와 음료, 케이크, 브런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구름다리)에서는 한식, 양식, 뷔페 등의 다양한 요리를 맛 볼 수 있고, 동시에 약 2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4층)은 단체나 기업 등에서 연회나 회의 및 세미나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풋살과 족구, 테니스, 골프 등 스포츠를 통해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시설도 호텔 인근에 설치돼 있다.

대둔산 호텔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새롭게 단장을 하고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최상의 서비스로 대둔산호텔을 찾는 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약 등 궁금한 사항은 대둔산호텔(063-263-12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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