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구이면(면장 오인석)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안대성),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저소득층 반찬 지원을 위한 ‘해피찬 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이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해피스테이션(모악점) 로컬푸드 농가레스토랑은 10월 중순부터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30가구에 친환경 국과 밑반찬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
 |
|
| ↑↑ 구이면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해피찬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
또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과 연계해 안부확인을 비롯하여 정서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으로 더 따뜻한 구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7월에 개장한 해피스테이션 모악점은 지난해 정부로부터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전국의 다양한 관광객들이 찾는 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