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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구이면, ‘해피찬 나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0.26 09:37 수정 2018.10.26 09:37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해피스테이션 모악점, 친환경 국과 밑반찬 전달 예정

완주군 구이면(면장 오인석)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안대성),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저소득층 반찬 지원을 위한 ‘해피찬 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이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해피스테이션(모악점) 로컬푸드 농가레스토랑은 10월 중순부터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30가구에 친환경 국과 밑반찬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 구이면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해피찬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과 연계해 안부확인을 비롯하여 정서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으로 더 따뜻한 구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3년 7월에 개장한 해피스테이션 모악점은 지난해 정부로부터의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을 받았으며, 전국의 다양한 관광객들이 찾는 등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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