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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드림스타트, 다문화가정 ‘도서지원사업’ 선정

김성오 기자 입력 2018.10.26 09:36 수정 2018.10.26 09:36

여송사회복지재단 ‘책 읽어주는 희망소리책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3가구에 독서리더기 1대·동화책 30권 지원

완주군드림스타트가 여송사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책 읽어주는 희망소리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 부모가 속해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리더기 1대와 동화책 30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완주군 드림스타트의 다문화가정 3가구가 최종 지원대상으로 결정되었다.

필리핀 출신의 한 어머니는 “자녀에게 한국어로 동화책을 읽어 주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완주군의 도움으로 책을 읽기가 쉬워졌고, 자녀와 함께 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났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완주군 내 거주하는 아동 모두에게 공평한 출발기회가 보장되도록 이와 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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