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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郡청소년문화의집, 가을대운동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0.26 09:34 수정 2018.10.26 09:34

봉동초 운동장서… 청소년 및 주민 300여명 참여
줄다리기 등으로 어린시절 추억 떠올리게 ‘호응’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이 지난 20일 봉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가을대운동회’를 개최, 눈길을 끌었다.

2018 완주군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완주지역의 청소년들의 신체단련과 상호간의 교류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완주지역 청소년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청소년에서부터 학부모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들이 펼쳐졌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개최한 가을대운동회에서 참여 아동들이 박터트리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아울러 완주경찰서의 학교폭력근절캠페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체육분과, 지역만들기분과 등 지역 내 기관·단체가 참여, 청소년들을 위한 전통놀이를 비롯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 학부모는 “요즘 학교마다 운동회가 사라져서 아쉬웠었는데, 이번 운동회를 통해 학창시절의 추억도 되살리고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이번 완주군 청소년 가을 대 운동회에 참석해주신 학부모들과, 가을 운동회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우리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위해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직원들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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