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새마을회(회장 임필환)는 지난 달 29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동상면 대아수목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대아수목원 일원은 산과 계곡, 물이 좋아 여름철 피서지로 매년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에 완주군새마을회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완주 동상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환경 정비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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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새마을회가 여름 휴가철을 대비, 동상면 대아수목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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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완주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훈구)와 부녀회(회장 강귀자), 이사회 등 완주군새마을회 임원 및 회원 60여명은 대아수목원 주차장을 시작으로 약 2km 거리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으로 오전 내 구슬땀을 흘렸다.
임필환 회장은 “농번기인 요즘 바쁜 일과를 반납하고, 깨끗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환경정화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완주군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동상면 계곡뿐 아니라 완주 곳곳에 있는 휴양지가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억이 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