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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예비 귀농귀촌인 완주에서 ‘팜투어’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6.08 09:56 수정 2018.06.08 09:56

완주군,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3일간 교육 진행
친환경 농법과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현장에 관심
미래설계 도움 제공… 귀농귀촌1번지 명성 재확인

완주군이 귀농귀촌 팜투어를 진행,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도권 및 도시민 35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팜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에서 직접 숙식하며 농가방문 및 귀농귀촌 교육을 받는 과정으로 예비 귀농인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몄다.

팜투어는 농업, 마을과 공동체, 지역민과의 만남이라는 3개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관내 마을기업·공동체·로컬푸드 참여농가 등 총10개의 사례가 소개됐다.
↑↑ 귀농귀촌 팜투어를 위해 완주군을 찾은 도시민들이 귀농 농가를 방문해 현장체험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참여자들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친환경 농법과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현장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여자들은 방문현장에서 애로사항과 성공비법을 묻는 등 질문을 쏟아냈고, 귀농선배와의 그룹 상담도 심도있는 질문이 이어지면서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지역에서 머물며 지역탐방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2박3일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연간 5회 운영할 계획으로 다음 일정은 9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송이목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완주군은 일자리·교육·복지 등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각종 정책의 성과로 귀농귀촌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팜투어처럼 예비 귀농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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