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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호평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08 09:17 수정 2018.06.08 09:1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 스트레스·우울증 검진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분과장 송석주)가 정신건강 1:1 상담을 실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달 3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는 전북근로자복지관에서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진과 정신건강 1:1 상담을 실시했다.

1:1 상담은 지난 달 25일 완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을 통해 심리검사와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가 전북근로자복지관에서 스트레스 및 우울증 관련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상담을 통해 높은 스트레스, 낮은 행복지수 등으로 발생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에 대한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은 치료기관 연계와 사례관리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신건강상담을 받은 김모씨(36세, 봉동읍)는 “우울증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도 없었고, 내 건강이 궁금하기만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석주 보건의료분과 분과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순회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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