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에 거주하는 오순주 씨가 효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 용진읍은 사단법인 한국효도회(이사장 배갑제)가 제30회 효행상 시상식을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오순주씨(52세)가 효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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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주 씨(용진읍) |
| ⓒ 완주전주신문 |
효부상은 효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제정한 것으로 시부모를 정성으로 봉양하는 며느리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오 씨는 둘째 며느리로 시어머니 윤순례(93세)씨를 28년이 넘게 극진히 부양하면서 이번 수상을 안게 됐다.
효부상을 수상한 오 씨는 “당연한 도리를 한 것뿐인데 상을 받은 것 같다”며 겸손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