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의 역점 사업인 ‘마을路(로), 예술路’ 행사가 닻을 올린다.
풀뿌리 생활문화 확산 지원사업으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열린‘2018 단오맞이 풍년기원 한마당’을 시작으로 ‘하우스 콘서트’, ‘추석맞이 별밤 콘서트’, ‘정류장 책방’, ‘단오행사’등 총 5개 문화행사로 치러져 완주군 일원을 문화예술이 있는 공간으로 승화시킨다.
총 14곳이 신청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이번 행사들은 고산지역 단오축제추진위원회가 기획한 ‘2018 단오맞이 풍년기원 한마당’을 비롯해 구이면 원주민과 이주민의 화합의 장인 ‘하우스 콘서트’와 봉동읍 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추석맞이 별밤 콘서트’, 그리고 동상면 생활공간을 재해석한 ‘정류장 책방’, 고산면 농촌전통문화를 공동체로 승화시킨 ‘단오행사’등 총 5개 사업으로 펼쳐진다.
|
 |
|
| ↑↑ 완주문화재단 풀뿌리 생활문화 확산 지원사업이 펼쳐진다. 농경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
| ⓒ 완주전주신문 |
|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고산 삼우초등학교 뜰과 정문 앞 논배미에서 진행된 ‘2018 단오맞이 풍년기원 한마당’은 농경문화, 단오풍속 체험마당, 전통먹거리, 대동놀이한마당 등으로 전개, 남녀노소 모두가 마을 속에서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일상적 공간이 예술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완주문화재단이 올해 첫 기획한 사업으로 수시모집을 통해 앞으로도 2곳 내외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마을路, 예술路’프로그램 참여와 관심이 있는 군민들은 완주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와 내용은 전화(063-262-3955) 또는 홈페이지(www.wfac.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