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과 2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완주군의 6.13지방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번 선거 대진표 현황을 보면 총 24명이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 나눠보면 더불어민주당 11명(군수1, 도의원2, 군의원8), 민주평화당 6명(군수1, 도의원1, 군의원4), 정의당 1명(군의원1), 무소속 6명(도의원1, 군의원5)으로 나타났다.
먼저 완주군수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박성일(63. 기호1) 완주군수 △민주평화당 박재완(50. 기호4)전 전북도의원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동진(53)완주발전혁신연구소 대표는 출마를 포기했다.
전북도의원의 경우, 완주군제1선거구(삼례, 이서, 소양, 상관, 구이)는 △더불어민주당 송지용(54. 기호1)현 도의원만이 후보로 등록, 무투표당선이 확정됐다. 최근 민주평화당 후보의 출마설이 제기됐으나,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완주군제2선거구(봉동, 용진, 고산, 화산, 비봉, 경천, 운주, 동상)는 △더불어민주당 두세훈(41. 기호1)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민주평화당 권오석(46. 기호4)코아루아파트 이장 △무소속 유승재(46. 기호6)완주군수영연맹회장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이와함께 완주군의원 선거 대진표도 확정됐는데, 당선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먼저, 완주군 가선거구(삼례, 이서)는 △더불어민주당 유의식(53. 기호1-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윤수봉(46. 기호1-나) 완주군의회운영위원장 △민주평화당 윤여연(57. 기호4)완주군배드민턴협회장 △정의당 김윤호(61. 기호5)정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사회복지 특보 △무소속 최상철(65. 기호6)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5명이 격돌한다.
이어 완주군 나선거구(소양, 상관, 구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정종윤(46. 기호1-가)전 안호영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최등원(57. 기호1-나)제7대 완주군의회 부의장 △민주평화당 고홍규(51. 기호4)상관농협 감사 △무소속 이주갑(48. 기호6)완주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 4명이 티켓 두 장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관심을 모으는 완주군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재천(45. 기호1-가)완진무장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인숙(50. 기호1-나)완주군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찬은(56. 기호1-다)봉동초51회동창회장 △민주평화당 소완섭(50. 기호4)완주군체육회 대의원 △무소속 황재석(47. 기호6)둔산파출소자율방범대장 등 5명이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함께 완주군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서남용(57. 기호1)제7대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민주평화당 장지권(63. 기호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자문위원 △무소속 임귀현(58. 기호6)완주군의회의원 △무소속 김덕연(56. 기호7)완주군이장연합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끝으로 각 정당에 대한 지지투표수에 따라 당선이 결정되는 비례대표 후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경애 완주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이, 민주평화당에서는 안춘자 전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1번을 배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