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행정

완주군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01 10:51 수정 2018.06.01 10:51

(6.13 지방선거, 2주 앞으로~)
총 24명 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11명, 가장 많아
송지용 후보, 도의원 제1선거구 무투표로 당선 확정
군의원 다선거구(봉동·용진), 당선 예측 불가 ‘안갯속’

지난 24일과 2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완주군의 6.13지방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이번 선거 대진표 현황을 보면 총 24명이 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별로 나눠보면 더불어민주당 11명(군수1, 도의원2, 군의원8), 민주평화당 6명(군수1, 도의원1, 군의원4), 정의당 1명(군의원1), 무소속 6명(도의원1, 군의원5)으로 나타났다.

먼저 완주군수는 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박성일(63. 기호1) 완주군수 △민주평화당 박재완(50. 기호4)전 전북도의원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동진(53)완주발전혁신연구소 대표는 출마를 포기했다.

전북도의원의 경우, 완주군제1선거구(삼례, 이서, 소양, 상관, 구이)는 △더불어민주당 송지용(54. 기호1)현 도의원만이 후보로 등록, 무투표당선이 확정됐다. 최근 민주평화당 후보의 출마설이 제기됐으나,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완주군제2선거구(봉동, 용진, 고산, 화산, 비봉, 경천, 운주, 동상)는 △더불어민주당 두세훈(41. 기호1) 13개 읍면 마을변호사 △민주평화당 권오석(46. 기호4)코아루아파트 이장 △무소속 유승재(46. 기호6)완주군수영연맹회장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이와함께 완주군의원 선거 대진표도 확정됐는데, 당선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먼저, 완주군 가선거구(삼례, 이서)는 △더불어민주당 유의식(53. 기호1-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윤수봉(46. 기호1-나) 완주군의회운영위원장 △민주평화당 윤여연(57. 기호4)완주군배드민턴협회장 △정의당 김윤호(61. 기호5)정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사회복지 특보 △무소속 최상철(65. 기호6)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등 5명이 격돌한다.

이어 완주군 나선거구(소양, 상관, 구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정종윤(46. 기호1-가)전 안호영국회의원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최등원(57. 기호1-나)제7대 완주군의회 부의장 △민주평화당 고홍규(51. 기호4)상관농협 감사 △무소속 이주갑(48. 기호6)완주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 4명이 티켓 두 장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관심을 모으는 완주군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재천(45. 기호1-가)완진무장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인숙(50. 기호1-나)완주군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찬은(56. 기호1-다)봉동초51회동창회장 △민주평화당 소완섭(50. 기호4)완주군체육회 대의원 △무소속 황재석(47. 기호6)둔산파출소자율방범대장 등 5명이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함께 완주군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서남용(57. 기호1)제7대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민주평화당 장지권(63. 기호4)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자문위원 △무소속 임귀현(58. 기호6)완주군의회의원 △무소속 김덕연(56. 기호7)완주군이장연합회장 등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끝으로 각 정당에 대한 지지투표수에 따라 당선이 결정되는 비례대표 후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경애 완주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이, 민주평화당에서는 안춘자 전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1번을 배정 받았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