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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읍, 한마음 한뜻으로 농촌일손돕기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6.01 10:36 수정 2018.06.01 10:36

직원 20여명, 관내 양파 재배농가 찾아 수확작업 펼쳐

완주군 삼례읍(읍장 이용렬) 직원들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삼례읍 직원 20여명은 지난 25일 삼례읍 신금리 농원마을 이정숙씨 농가를 찾아 양파를 수확 작업을 펼쳤다.
↑↑ 삼례읍 직원들이 최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작업 일손돕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정숙 씨는 “양파값 폭락으로 양파 밭을 갈아엎는 등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수확을 거들어 줘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농촌일손돕기에 기뻐하는 농가를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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