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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 최우수 기관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01 10:09 수정 2018.06.01 10:09

장기요양기관 평가 결과… 완주군내 민간기관 ‘최초’
방문요양·방문목욕 등 2개 부문 최우수 등급(A)받아

최근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대표 최수지·사진 오른쪽 세번째)가 ‘2017년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등 2개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

특히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는 완주군내 민간장기요양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 전국 5331곳의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대분류영역으로 구분해 이뤄졌다.

이후 지난해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달 말 A등급(최우수)에서 E등급(미흡)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가 ‘장기요양기관 평가’ 2개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는데, 특히 기관운영이 돋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평소 보호자와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공유함으로써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기관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지난 2013년 5월 삼례재가노인복지센터 지정 이후, 매년 개인활동 및 정서지원 등 어르신에 대한 각종 서비스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2016년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월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청구상담 봉사자로 위촉되기도 했다.

삼례재가복지센터 최수지 대표는 “좋은 평가를 받은데 대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부담감도 느끼게 된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는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수급자 가족 등이 우수한 장기요양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개하고 있으며, 각 장기요양기관별 평가 등급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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