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의료 취약지역,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주치의제’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한의약 주치의제’는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대상자를 발굴해 1:1로 질환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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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이 의료 취약지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1:1 주치의제를 운영, 호응을 얻고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현재 한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한 팀이 돼 경로당을 방문하고 있으며,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에 대해서는 직접 가정을 찾아가고 있다.
의료진은 매월 대상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진은 물론 한의사의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약제제 처방과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들 의료진이 관리하고 있는 주민은 지난해 기준 1641명에 달한다.
김경이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의약 주치의제를 통해 주민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건강교육과 운동처방을 실시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만성질환자 관리와 의료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