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이 자치센터 신축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육성 공모사업의 구체적인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주민 공개토의를 진행했다.
화산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대형사업 중 하나인 기초생활거점육성 공모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치센터신축 위치(안)와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과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신축될 자치센터주변을 거점 육성하는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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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면 자치센터 신축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육성 공모사업의 구체적 모델을 선정하기 위해 열린 주민 현장포럼 장면.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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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그룹토의방식(6개조 100명)으로 지역자원발굴과 적용, 구청사 리모델링 활용안과 철거 후 공간활용안 등 다양한 거점육성방안이 논의됐다.
완주군은 향후 결정된 모델에 따라 추가토의, 현장견학, 공모안 확정 등 주민숙의절차를 거친 후 내년도 본격적인 공모를 도전한다.
위원장인 박일재 화평리 대평마을이장은 “절차를 마치고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주민자치센터건립, 관내저수지(경천자연공감산수인마을) 생태관광단지조성 등 확정된 사업과 연계해 화산면 뿐만 아니라 완주군 전체의 우수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