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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署 둔산파출소, ‘여성 안심벨’ 홍보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5.18 10:44 수정 2018.05.18 10:44

둔산공원 내 여자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벨 점검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여성안심벨 홍보활동 실시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 둔산파출소(소장 이경호)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나섰다.

둔산파출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아 공원방문 등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 여성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관내 둔산공원 내 여자화장실에 설치.운영 중인 안심벨 작동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안심벨’은 위급상황발생시 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벨을 누르면 경보음이 울리면서 자동으로 자치단체 관제센타와 연계돼 위험을 알릴 수 있는 장치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성안심벨을 홍보하여 공원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성범죄 등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호 둔산파출소장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점차 커져가도 있다”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심벨 설치 확대 및 CCTV설치 등 범죄예방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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