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이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나섰다.
용진읍 기관 사회단체 회원들은 지난 10일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양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용진읍 새마을지도자회 주관으로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등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주민들을 포함 1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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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읍 기관사회단체가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소양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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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용진읍 관내 소양천 구간 5km에 달하는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꾼들의 불법투기를 근절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황병용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이 아니라, 소양천을 깨끗이 보전해 다음세대에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임무다”며 “정기적으로 관내 하천 정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식 용진읍장은 “소양천 환경정화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아름다운 용진만들기 캠페인으로 이어져 용진사랑에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