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장애,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어요”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5.18 09:04 수정 2018.05.18 09:04

완주군보건소,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 실시
장애 발생 사전예방 및 장애 편견·인식개선 위해

완주군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사고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예방교육은 장애인의 장애원인의 대부분이 후천적 질환이나 사고로 인해 발생됨에 따라 장애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 완주군보건소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자료사진)을 실시해 장애 예방 및 장애 편견과 인식 개선에 나섰다.
ⓒ 완주전주신문

교육은 국립재활원에서 실제 사고로 척수 손상을 입은 장애인 강사를 파견해 강사의 실제사고 사례 소개 및 장애예방을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기르기,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 사고발생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는 6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총12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김경이 보건소장은 “장애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사고와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