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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봉동파출소, 세심한 관찰로 절도범 검거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5.11 10:37 수정 2018.05.11 10:37

신속 출동과 관심으로 차량절도 피의자 붙잡아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 봉동파출소(소장 서원식)에 근무하는 장광수 경위와 강남진 순경이 세심한 주변 관찰로 차량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봉동파출소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11시경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소재 노상에서 피의자가 차량을 절취하여 완주방향으로 도주하고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곧바로 차단근무를 펼쳤지만 용의차량을 발견하지 못하자 관내 순찰근무를 병행했다.

순찰차량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주변을 세밀하게 살피던 중 신임 강남진 순경이 용의차량과 함께 주변을 배회 중인 절도 피의자를 발견, 검거에 성공했다.

강남진 순경은 “평소 선배님의 가르침대로 사소한 것에서부터 관심을 갖고 의심을 가진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국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행동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원식 봉동파출소장은 “차량절도는 2차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신속히 피의자를 검거하여 제2의 범죄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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