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상관면 장애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5.04 09:39 수정 2018.05.04 09:39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청소 봉사활동 펼쳐
악취 풍기는 옷가지·생활용품 등 깨끗이 정리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장애인 세대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달 24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환경개선 대상 세대는 집 안팎으로 옷가지와 생활용품들이 쌓여 악취를 풍기고 있었고 집안 청소와 정리, 위생관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관내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악취가 풍기는 옷가지들과 생활용품 등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한 10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청소용품과 도구를 직접 준비해 집안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느라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김병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생활하는 대상자가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 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들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