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면장 주영환)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서면은 관내 인구의 61%가 거주하고 있는 혁신도시에 대해 2018년 혁신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다음달 30일까지 혁신도시 1419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게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효율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서면은 생활에 곤란을 겪는 지역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십시일반 서포터즈를 활용해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사업 홍보 등 맞춤형 복지팀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영환 이서면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하거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행정기관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의 관심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16년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나눔냉장고에 이웃愛 발견함 설치, 으뜸문안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