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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어르신들이 환경정화활동에 직접 나섰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18.04.27 10:08 수정 2018.04.27 10:08

용진읍 ‘윤강회’, 봄맞이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펼쳐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 지역 사회에 모범 보여

완주군 용진읍 어르신들로 구성된 ‘윤강회(회장 이일구)’가 관내 환경정화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였다.

지난 18일 윤강회는 새봄을 맞이해 소재지 주변 생활쓰레기와 인근 하천 불법폐기물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윤강회’는 평균연령 65세 이상 용진읍 노인들로 구성, 지난 1953년 간중리를 중심으로 발족돼 삼강오륜 실천과 건전한 미풍양속을 지키는 용진읍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 용진읍 윤강회 회원들이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뒤 지속적인 청정 용진읍 만들기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주민과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일구 회장은 “올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윤강회는 더욱 살기 좋은 용진읍이 될 수 있도록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우식 용진읍장은 “용진 발전에 주춧돌이 된 윤강회 어르신들의 모습을 본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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