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낙우회(회장 김재옥)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우유를 후원한다.
지난 6일 완주낙우회는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133명을 위해 매주 200ml 용량의 우유 2개씩(연 2천만원 상당)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관내 21세대 낙농가들로 이루어진 완주낙우회 회원들은 평소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고민하다가,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우유를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에 뜻을 모두 함께했고, 지난 5일 완주군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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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낙우회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완주군과 매주 우유를 정기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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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회장은 “항상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영양 결핍이 우려됐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우유를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만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전식품인 우유 섭취를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후원에 함께해주신 낙우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