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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백두급(771kg급 이상) 시상식에서 김용범 한국민속소싸움 완주지부 지회장(가운데)과 시상자들이 입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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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싸움대회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치열한 소싸움을 구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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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주면 산북리 장수철(72)씨가 경품으로 받은 송아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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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 한편에서는 가을 별미인 전어를 구워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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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행사로 펼쳐진 한우 시식코너에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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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참가한 두 싸움소가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힘겨루기를 해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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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엽 완주군수(사진 좌)가 경품 추첨을 한 뒤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와 악수를 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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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싸움소(장비)와 소 주인인 이규원씨가 우승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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