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화보)제7회 완주전국민속 소싸움대회

원제연 기자 입력 2012.09.28 13:36 수정 2012.09.28 01:36

제7회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진 가운데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역대 최고대회로 평가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우시식회, 한우판매 등 부대행사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관람객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로 가득했던 소싸움대회를 화보로 엮어봤다. <편집자 주>

↑↑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백두급(771kg급 이상) 시상식에서 김용범 한국민속소싸움 완주지부 지회장(가운데)과 시상자들이 입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 소싸움대회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치열한 소싸움을 구경하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 운주면 산북리 장수철(72)씨가 경품으로 받은 송아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 대회장 한편에서는 가을 별미인 전어를 구워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완주군민신문

↑↑ 부대행사로 펼쳐진 한우 시식코너에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 대회에 참가한 두 싸움소가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힘겨루기를 해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 임정엽 완주군수(사진 좌)가 경품 추첨을 한 뒤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와 악수를 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 한강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싸움소(장비)와 소 주인인 이규원씨가 우승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 완주군민신문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