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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여자 레슬링팀, 전국대회서 출전 선수 모두 금메달 획득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13 15:37 수정 2026.08.13 15:38

오정빈·이한빛·이지선·정서연 등 4명, 정상 우뚝 서
정환기 감독, 지도자상·이한빛 최우수선수상 ‘겹경사’

↑↑ 완주군청 여자레슬링팀이 전국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청 여자 레슬링팀이 전국 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4일 군에 따르면 완주군청 여자 레슬링팀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레슬링대회’에 참가, 금빛사냥에 나섰다.

대회를 마친 결과 ▲오정빈(여자자유형 53kg급) ▲이한빛(여자자유형 65kg급) ▲이지선(여자자유형 68kg급) ▲정서연(여자자유형 76kg급) 등 출전한 4명의 선수 모두 각 체급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뛰어난 리더십으로 팀을 이끈 정환기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았으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인 이한빛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정환기 감독은 “개인 종목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및 국외 전지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더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국내 대회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여러 종목의 전국 및 국제 대회를 유치하는 등 집중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종목의 활성화 및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의 건강 증진,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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