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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산림조합, 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제2회 운영협의회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13 15:35 수정 2026.08.13 15:35

사업실적 및 추진 사항 협의… “소득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힘쓸 것” 다짐

↑↑ 완주군산림조합이 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제2회 운영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소득창출과 지속가능 산림경영을 다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지난 7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제2회 운영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산림청이 사유림을 규모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사업으로, 여러 산림을 하나의 단지로 묶어 숲 가꾸기와 임도 정비, 목재 생산, 임산물 생산 등 다양한 산림경영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는 이창헌 의장을 비롯한 운영협의회 위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2019~ 2026년 사업실적 △2026년 추진 사항 △선도단지 예산 변경 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완주군산림조합 유경환 과장은 올해 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봄철 조림사업(16.06ha) △간선임도신설사업(0.42km) △조림지가꾸기사업(61.76ha) 등이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지자체·경영주체는 “화산 선도산림경영단지가 사유림경영의 우수 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창출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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