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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산농협이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상산동문회와 함께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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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농협(조합장 김종채)은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본점 2층에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 호응을 얻었다.
‘한방의료봉사’는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것으로, 화산농협이 지난 2024년부터 자체 예산을 들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상산동문회와 함께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의학과 학생 11명과 의료진 2명이 조합원들에게 침 및 뜸을 비롯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3일 간 150명의 고령 조합원이 혜택을 받았다.
김종채 조합장은 “매년 우리 화산면을 방문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실시하는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상산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우리 화산농협은 앞으로도 우리 농가들의 의료복지 향상 및 농촌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