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문화예술 희망하는 곳 어디든 찾아갑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13 14:58 수정 2026.08.13 14:59

완주풍류학교, ‘2026년 찾아가는 공연’ 진행…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어
문화 소외 계층 찾아 국악 진수 선보여…기관 및 단체 등 신청 접수 중

↑↑ 완주풍류학교가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며 흥과 멋을 전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소양면 소재, 문화예술오색락협동조합이 위탁·운영하는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가 지역 내 문화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 국악의 흥과 멋을 전하는 ‘2026년 찾아가는 공연’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주군이 주최, 완주풍류학교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된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전통 문화예술을 선보이며, 심리적 치유와 지역사회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재 총 5회 차가 진행된 가운데 장애인과 가족, 병원 입원 환우 등 1천 여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아 국악의 진수를 맛보며 감동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완주풍류학교는 남은 일정 동안 완주군 관내 기관 및 단체, 복지시설 중 단체 공연을 희망할 경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찾아가 신명 나는 국악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공연과 관련, 신청 및 문의는 전화(063-241-7077)로 하면 된다.

김종덕 교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이웃들에게 직접 찾아가 국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위로를 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통문화 공연을 희망하는 지역 내 기관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