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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농협 농가주부모임이 동상면 수만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머리염색 및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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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 농가주부모임(회장 권부경)은 지난 달 29일 동상면 수만리 마을회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찾아가는 머리염색 및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산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수만리마을 어르신 20여 명에게 머리 염색과 함께 네일아트 재능 봉사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예쁘게 네일아트도 해주고 머리도 깔끔하게 염색해 주니 마음까지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병철 조합장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산농협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