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완주군산림조합이 표고버섯 재배 임가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돕기 위해 표고버섯 원목 및 톱밥배지 고온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
완주군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지난 달 28일 조합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여름철 표고재배 원목 및 톱밥배지 고온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차 교육에 이은 2차 교육으로, 조합원 및 임업인, 선도산림경영단지 산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표고버섯 원목 및 톱밥배지의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고온기 표고버섯 재배관리 요령 ▲원목 및 톱밥배지의 온·습도 관리 ▲차광 및 환기 방법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기술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중심적으로 다뤘다.
임필환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표고버섯 재배임가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온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표고 생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