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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 아동·청소년, ‘완주야 놀자’ 여름캠프 즐겼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26.08.06 15:49 수정 2026.08.06 15:50

7개 지역아동센터 참여… 경천애인서 1박 2일 캠프
물놀이·캠프파이어 및 고추장 만들기 등 체험 참여

↑↑ 완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야 놀자’ 여름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은 여름캠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 아동·청소년들이 완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오미숙) 주관으로 열린 여름캠프에 참가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완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경천애인에서 ‘완주야 놀자’ 여름캠프를 열고 고산, 완주놀자, 늘푸른, 모악엘피스, 소양, 이서, 화산 등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 150명과 인솔자 30명 등 총 180명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 날에는 물놀이 체험과 공동체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를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가 아동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와 건강한 식생활을 직접 익히도록 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돌봄 공백 없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여름캠프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중심의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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