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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 청소년 “글로벌 소통능력 키웠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6.08.06 15:34 수정 2026.08.06 15:35

인재육성재단 영어·중국어학교 103명, 1학기 교육과정 수료

↑↑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영어·중국어학교 1학기 과정을 수료했다. 사진은 영어학교 수업 진행 모습.
ⓒ 완주전주신문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최근 영어학교 학생 50명과 중국어학교 학생 53명 등 총 103명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1학기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영어학교는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회화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 비즈니스 등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상황별 대화 능력을 익혔다.

또한, 반복적인 말하기 훈련과 참여형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활용 능력을 한층 높였다.

중국어학교는 기초 회화와 문법 교육을 비롯해 듣기·읽기·말하기 등 실용 중국어 능력을 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계별 맞춤형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였는데, 특히 오는 이달 실시되는 HSK(중국어능력시험)를 목표로, 시험 유형 분석과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 등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꾸준히 학습에 참여하며 외국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중국어학교 수강생들이 8월 HSK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험 직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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